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소병철 국회의원,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운동 지도자에게 최소한의 필요한 수당 지급 법제화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0.05 09:03
  • 조회수 3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새마을운동 지도자회와 부녀회 간부들에게 회의 수당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경비 지급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개정안 발의

 

- 소 의원,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앞장서서 봉사하는 새마을운동조직의 새로운 활력 고취에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소병철(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은 지난 27일 새마을지도자회, 새마을부녀회 등 새마을운동조직의 지도자와 구성원들에게 회의 수당, 여비 등 업무수행에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새마을 한마음 대회 참석.png


이는 소 의원이 지역 민원청취 프로그램인 ‘우리 동네 한 바퀴’에서 양영승 순천 새마을 지도자 회장으로부터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한 결과이다.

 

새마을운동은 근면, 자조, 협동 정신으로 국민 역량을 결집하여 더불어 잘 살아가기 위한 운동으로 농촌의 근대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근래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전국적으로 새마을운동조직 회원수는 179만 명에 이르고 순천에서도 약 1,200여 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행법상 새마을운동 조직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출연금 등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위해 지원할 수 있으나 회의 수당 등 업무수행을 위한 필요 경비는 지급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그간 있어 왔다.

 

이에 소 의원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 하여금 새마을운동조직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새마을운동조직의 핵심 구성원에게 수당, 여비 또는 그 밖에 필요한 경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바르게살기운동조직’과 ‘한국자유총연맹’ 등과 같은 비영리민간단체도 업무수행 경비 지급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지난 제20대 국회에서는 두 단체에 대해, 21대 국회에서는 바르게 살기운동 단체에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개정안이 각 발의된 바 있다. 이러한 단체들과의 형평에 맞게 새마을운동에 대한 지원근거도 마련하려는 것이다.

 

소 의원은“우리 순천을 비롯한 전국 방방곡곡에서 각종 행사나 재해·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 지도자회 및 부녀회에 지역사회 모두가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번 ‘우리 동네 한 바퀴’행사를 진행하면서 새마을운동 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건의를 청취하였다. 이번 개정안을 통하여 새마을운동에 새로운 활력이 고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소병철 국회의원,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새마을운동 지도자에게 최소한의 필요한 수당 지급 법제화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