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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전기차의 교통사고 위험성과 교통안전수칙을 꼭 숙지하자.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3.08.28 11:30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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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8월경 경남 00시 00교차로에서 전기차 택시가 역주행, 과속하여 진행방향 좌측에서 우측으로 직진하는 승용차와 시내버스를 충격하여 전기차 택시운전자(70대)와 승객 2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따라서 전기차는 일반자동차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하면 화재 위험성이 커서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이면서 운전자가 사망하는 대형참사로 이어진다.

 

경남도내 택시 총 12,223대 중 전기차가 3,485대(28,5%)를 차지하고 통영관내에만 택시 650대 중 전기차 107대(16.4%)가 있고 앞으로 계속 증가 추세이다.

 

이런 전기차의 대형교통사고 요인으로는 

▲전기차의 내연 기간차와 다른 전기차만의 시스템, 성능 등에 대한 이해부족 

▲연비효율 향상을 위한 ‘회생제동’ 시스템 활용한 원페달 운전자 증가로 급가속, 급제동 발생 높고

▲높은 토크(엔진을 돌리는 힘)로 순간적인 급가속 현상발생 

▲70대이상 고령운전자의 운동신경저하로 위급상황 발생시 대처미흡 등이 있다.

 

전기차를 주행할 때 안전운전수칙은 

▲연비절감을 위해서는 높은 회생제동 단계를 낮은 단계에서 일정한 속도로 주행하는 것이 더욱 안전하고

 

▲익숙하지 않은 원페달 운전은 숙달되기전까지 지양하며 회생제동을 낮은단계로 조정한 다음 내연기관차와 같은 방법으로 운전하고

 

▲고령운전자의 각별한 전기차 운행 요령교육 및 숙지후 운전하는 것이다.

 

전기차 운전자들이 위 안전운전수칙을 꼭 숙지하여 운전하여 대형교통사고예방에 동참하기를 바란다.

 

통영경찰서교통관리계장정문권.png
통영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정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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