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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수은 강항 선생 한일 추모제」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6.25 21:27
  • 조회수 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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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본 에히메현 오즈시 출석사 대전당서 거행 -

강항추모제단체사진.png

 

강항로드(ROAD)탐방단(단장 강대욱) 33명은 20일 일본 에히메현 오즈시 출석사(금산 출서사는 에히메현 오즈시에 있는 높이 820m의 출석산 정상에 있어 사원 일대는 세토내해국립공원이다)에서 수은 강항 선생 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원과 일본연구회(이하 일본연구회)원 NPO법인 한일 우호프로젝트 사랑(이하 한일 우호회)회원 70여 명이 모여 제5회 강항 일본추모제를 한일간 불교계 주도로 처음으로 개최했다.

    

강항 선생의 400+5주년 일본 내 추모식을 맞이해 동토 윤순거 선생 후손이 동참해 큰 의미를 부여한 추모제는 사회자에 사토 국장(PEACE ROAD in Ehime 국장 사토 신지로), 통역 최금환 조이 여행사 대표로 9시 30분에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이형식 성악가(한국교회 개신교 목사)는 "보리밭", "떠나가는 배"를 열창했고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16호 춘향가 판소리 보유자 서봉 방성춘 명인은 "사철가"로 참여하는 이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사토 국장의 강항 선생의 연혁 및 임원 소개로 NPO법인 한일 우호 프로젝트 사랑의 이사장 니노미야 치즈꼬의 인사말로 시작해 강대욱 기념사업회 이사장이 먼저 축원문으로 고유를 했고 이어 연흥사 혜장 주지스님이 축원문을 발원했다.

 

연이어 출석사 카미야마 주지스님이 지정석으로 나아가 축원을 드리는 과정에서 한일간 주요 인사들이 나와 헌화와 분향을 함께 했다.

 

이날 추모제는 한일간 종교계이 업무협약으로 양국의 교류에 큰 획을 그었으며 이어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와 일본연구회가 업무협약을 통해 강항문화제를 양국의 민간 홍보 사절로 적극 활용해 나아가기로 했다.

 

20일 강항로드(ROAD)탐방단은 나고야박물관에서 먼저 수은 강항을 만나게 되었다. 

 

아울러 수은 강항의 옆에 우뚝 선 홍호연(洪浩然, 1581~1657)을 연이어 만나다.

 

그는 일본 사가현 유학의 개조로 인정받고 있으며 또 명필로서 명성 일명 혹부리체로 인정을 받았는데 평소 不忍身之殃(불인신지앙) 참지 못함은 몸의 재앙이라고 주창했다고 전한다.

 

21일에는 킨린코 견학 후 우와지마 페리로 벳부에서 야하타하마를 거쳐 마츠야마로 이동했다.

 

22일에는 강항 선생의 첫 도착지인 나가하마(長浜)해변을 비롯해 우와지마 형장, 야쿠시다니 계곡을 거쳐 오즈시의 홍유 강항현창비, 오모이야리 지장상 등의 유적지를 탐방했으며 처음으로 만찬공연(영광 우도농악팀과 강항문화예술단원 공연)을 가졌다.

 

23일 추모제에 이어 24일에는 후쿠오카 항구에 도착해 하카타 타워 견학 후 후쿠오카 공항으로 이동 해 부산국제공항에 도착해 경향각지로 출발했다.

 

한편,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와 일본연구회,NPO법인 한일우호프로젝트 사랑의 주요 참석인사로는 가나야마 데이시지 주지스님 가미야마 체전, 에히메현의회 기우치 노부유키 의원, 오카야마현의회 가네모토 균 의원, 마츠야마시의회 다베 마사시의원, (재)청소년교류진흥협회 참여 타케우치 세이지, 가가와현 평화통일연합 이몬 유키오, 오카야마현 평화통일연합 사무국장 고이즈미 쓰요시,

 

에히메현 한국부인회 회장 안광란, 오카야마현 민단 전 부단장 이 옥 NPO법인 한일우호프로젝트 사랑 이사장 니노미야 치즈꼬, 일반사단법인 PEACE ROAD in Ehime 대표이사, 혼마루라디오 PEACE ROAD in Ehime 국장 사토 신지로히메가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수은 강항선생 기념사업회 강대욱 이사장, 대한불교 조계종 연흥사 현장 주지스님, 이형식 목사(성악가), 동토 윤순거직손 대한민국 광복회 서울지부 윤석경 회장,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16호 춘향가 판소리 보유자 서봉 방성춘 명인, 영광내산서원보존회 강재원 회장, 한국유교대학 총연합회 강대의 이사장, 광주전남 민주화운동회 공동대표 최형주, 강항문화예술단 송은숙 단장(가야금 명인), 영광군청 문화진흥계 이동철 계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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