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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탕자쉬안 전 중국 국무위원과 간담회

  • KJB한국방송 노영윤 기자
  • 입력 2015.05.22 17:02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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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차원 교류협력 강화․한중 FTA 등 양국 관계 의견 나눠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2일 ‘제6회 아시안 리더십 콘퍼런스’ 참석차 방한한 탕자쉬안(唐家璇) 전 중국 국무위원(부총리급)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협력 강화뿐만 아니라 한․중 FTA를 비롯한 양국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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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한․중 관계가 수교 20여 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유례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수 천 년 동안 지속된 양국의 교류 축적이 바탕이 됐다”며
 
 
“도지사 취임 이후 전남도는 중국 지방정부와 가장 활발하게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탕자쉬안 전 국무위원은 “이 지사의 중․한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이제는 교류 확대뿐만 아니라 깊이 있는 교류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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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싱하이밍(邢海明) 중국 외교부 아주국 부국장, 하오샤오페이(郝曉飛)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왕시엔민(王憲民) 주광주중국총영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 지사는 도지사 취임 후 까오옌(高燕) 중국 상무부 부부장, 양슝(杨雄) 상하이시장과 왕안슌(王安順) 베이징시장, 리창(李强) 저장성장 면담 등 중국 중앙 및 지방정부 고위급들과의 관계를 확대해가고 있으며,
 
이번 탕자쉬안 전 국무위원과의 면담으로 중국과의 교류협력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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