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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광양매화축제, 4년 만에 성대한 팡파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3.03.1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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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섬진강권 4개 지자체, 전남지사 등 영·호남 손잡고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 -

- ‘황금매화·매실 GET’ 등 특별 이벤트 듬뿍 싣고 열흘 대장정 올라 -

 

대한민국 봄 축제의 서막을 여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전 국민의 기대와 성원 속에서 4년 만에 성대한 팡파르를 울렸다.

 

시는 제22회 광양매화축제가 10일 오후 2시,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에서 펼쳐진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의 대장정에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광양, 구례, 하동, 곡성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이 손잡고 섬진강 관광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이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과 정인화 광양시장 등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의 관광객이 성황을 이뤘다.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 - 관광과 2.png
사진/광양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광양시립국악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무대에 오른 김종호 광양매화축제위원장의 개막선언으로 화려한 막이 올랐다.

 

2부 행사로 이어진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 선포식은 섬진강권 통합관광벨트 조성사업 소개 및 각 시·군 홍보영상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섬진강권 4개 지자체장, 시·군 의장, 도의회 부의장 등 힘을 보태기 위해 참석한 내빈들의 비전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섬진강 관광시대 원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코로나19로 4년 만에 공식 개최된 제22회 광양매화축제는 ‘황금매화·매실 GET’, ‘리버마켓@섬진강’ 등 특별한 이벤트를 가득 싣고 열흘 간 대장정에 나선다.

   

또한, 축제 전 기간 광양읍 서천과 마동유원지 음악분수를 평일 5회, 주말 7회 임시 운영하고, 오는 18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여는 등 축제 분위기를 시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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