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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관련 대응 조치 강화

  • KJB한국방송 백영식 기자
  • 입력 2015.05.22 11:04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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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방역대책본부 설치, 입국 후 의심증상 시 즉시 보건소 신고
 
도 보건당국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 국내 유입 및 추가 환자 발생에 따라 전라북도 방역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여 감염병 감시 및 관리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 환자 발생 알림 및 비상연락체계 및 (의사)환자 발생시를 대비하여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비상 가동 체제 유지를 하고 있다.
   
또한 도-보건소-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과의 협조체계를 확립하여 의심환자로 진단되는 경우는 즉시 도내 국가지정격리치료병원인 전북대학교병원으로 이송하여 격리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동지역 아라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12.9월부터 ‘15.5.16일 현재 23개국에서 1,142명이 발생하여 465명(치명률 : 41%)이 사망하였으며, ’15.5.22일 현재 국내에도 3명의 환자가 발생 하였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은 치명률은 약41%에 이르고 잠복기는 평균 5일(2~14일)이며, 감염되면 잠복기 후에 발병하며 열, 기침, 호흡곤란, 숨가뿜 등 호흡기 증상이 있고 급성 신부전 등 만성질환 혹은 면역기능 저하자는 예후가 불량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여행 중 농장 및 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 낙타유(Camel milk) 섭취하지 않기,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 가급적 자체(부득이한 경우 마스크 착용),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밀접한 접촉 피하기
 
*자신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발열 및 기침, 호흡곤란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야 한다.
 
도 보건당국은 중동지역을 방문하였거나 매개체로 알려진 낙타와의 접촉이 있으면서 귀국 후 14일 이내 발열, 기침 및 호흡곤란 등 호흡기 이상증세가 있을 경우 의료기관으로 방문 하며 해당 사실을 의료인에게도 알리고, 이러한 환자를 진료한 의료인도 역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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