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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비 40억원 확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1.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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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사업 2년 연속 선정, 잘사는 어촌, 청년이 돌아오는 어촌 실현 기대 -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하는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에 응모하여 전년도 100억원 확보에 이어 올해에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은 하의 옥도와 안좌 사치해역에 인공어초(서식과 은신처) 시설과 함께 수산종자 방류, 폐어구(어망) 수거 등 어장환경 개선 등을 통해 자원회복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공급거점 마련을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매년 8억원씩 투입, 5년간 추진한다.

 

신안군은 사업 시작과 동시 조성해역을 수산자원 관리수면 지정과 자율관리 공동체(관리 위원회)를 구성한 후 자율적 관리이용 규제는 물론 불법어업, 외지선박 차단 등 자체 감시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수면을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2022년 사업지구인 비금 노대도 인근해역(5년간 50억 투입)에 바다숲 조성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조류(곰피, 다시마 등) 이식을, 금번 선정된 해역으로까지 확대하여 조성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안군은 지금까지 전복, 해삼, 감성돔 등 총 44종, 37,389천미의 수산종자 방류와 41,058개의 인공어초를 투하,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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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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