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신규건축 공사 활기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2.16 17:4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이차전지 업체, 연구소 등 15개소 건축공사 진행 중, 약 1,390명 취업유발 효과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성일하이텍 등 이차전지 관련 기업과 자동차융합기술원 등 각종 연구소의 건축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건축허가는 12건(12. 16. 기준)으로 이는 전년도 10건을 상회했으며, 이 중 7건을 포함하여 15건의 건축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참고로, 건축공사와 연계하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총 14필지(488,842㎡)에 축구장 68배 넓이만큼의 토지가 지번이 신규 등록되어 기업들의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졌다.

현재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에 공사 중인 15건 기업의 새만금 총 투자 금액은 약 8,477억 원*, 건축공사비는 약 1,285억 원** 규모이다.

해당 건축공사로 인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와 새만금 인근 상권 이용이 증가하고, 이에 따른 취업유발 효과(약 1,390명)와 고용유발효과(약 1,070명)가 커짐으로써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건축공사가 내년에 완료될 예정으로, 내년에는 원활한 공장 가동을 위해 필요한 인력 약 1,067명*이 추가 채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코로나19와 건설비용 증가 등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새만금에 기업입주가 활기를 띠는 이유가 산단 내 장기임대용지가 지속 확보되고, 핵심 기반시설 구축이 본격화되는 등 투자여건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최근 새만금 사업법 개정안의 국회통과로 새만금투자진흥지구 제도가 도입‧시행됨에 따라 새만금 투자는 더욱더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규현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에 유망한 기업들이 더 많이 투자할 수 있도록 장기임대용지 확충, 입주 편의 제공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입주기업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등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신규건축 공사 활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