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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겨울철 3대 난방용품 안전하게 사용하자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12.12 07:43
  • 조회수 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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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파로 기온이 많이 떨어지다 보니 난방용품의 사용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난방용품은 우리에게 따스함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면 엄청난 피해를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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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소방서 보성119안전센터 소방장 박기원

난방용품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겨울철에는 화재발생이 급증하고 이로 인하여 피해 또한 많이 발생한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전기히터, 전기열선, 전기장판 등 3대 난방용품으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화재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안전수칙을 지켜야한다.

 

첫째, 전기히터의 경우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 후 사용하여야 하고, 히터 주위에는 가연물이 될 만한 것은 사전에 제거한 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한다. 특히, 커튼 등 불에 쉽게 탈 수 있는 물질이 없어야 안전하다. 그리고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항시 주변에 소화기를 비치한다.

 

둘째, 전기 열선으로 인한 화재는 주로 동파 방지를 위해 스티로폼, 헌 옷 등으로 감은 보온재 위에 전기 열선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할 때 급격한 온도상승으로 발생한다. 당연히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을 사용해야 하고, 제품 훼손 및 전원코드 이상 여부 확인, 열선을 옷이나 스티로품 등 보온재로 감지 않기, 열선에 충격을 주지 않기, 열선을 겹쳐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전기장판 역시 KC마크가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사용 시 얇은 이불을 깔고 사용한다. 보관 시에는 동그랗게 말아서 보관한다.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은 지양하는 등 기본적인 난방용품 사용 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 겨울철 3대 전기용품 안전 수칙을 지켜 화재 예방에 힘쓰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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