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추원당 국가지정 보물 승격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2.12.06 15:20
  • 조회수 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조선시대 대표 민간 전통건축 양식…강진군 보물 12개로 확대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永慕堂)과 추원당(追遠堂)이 국가지정문화문화재 보물로 승격됨에따라 강진군은 지난 5일 해남윤씨 영모당에서 보물지정서 전달식을 가졌다.

 

도 지정문화재였던 해남윤씨 영모당과 추원당은 독창적인 건축미와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달 25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승격 지정됐다. 이로써 강진군이 보유한 보물은 기존 10개에서 12개로 늘었다.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은 1687년(조선 숙종 13년)에 건립된 문중 제각으로 해남윤씨의 묘소가 모여 있는 곳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옛 원형을 대부분 유지하고 있으며 부재의 짜임새나 양식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문중 운영에 관련된 기록유산도 함께 전하고 있다.

 

추원당 역시 해남윤씨 제각으로 당시 해남의 고산 윤선도(1587~1671)가 중심이 되어 1649년 건립했다. 지방 건축에서 보기 드문 양식으로 웅장한 느낌을 주는 재실과 숙종 28년(1702)에 새긴 족보 목판 93점이 보관되어 있다.

   

강진 해남윤씨의 두 제각은 조선시대 민간 중심의 전통건축 양식을 보여주며, 향촌사회 및 문중 조직과 운영 등 역사적, 학술적 가치를 내포하고 있으며 이를 인정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보물지정서 전달식 (2).png

사진/강진군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진 해남윤씨 영모당·추원당 국가지정 보물 승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