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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글날 576주년 기념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8일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10.0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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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친구, 나의 이웃’을 주제로 이중언어 발표 경연…초‧중‧고등부 대상 총16명 선정‧시상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 홍보 포스터
서울시는 한글 창제 576주년 한글날을 맞아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동반 성장하는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10월 8일 개최한다.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201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로,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센터장 김동훈)가 재한중국동포 단체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공동으로 개최하며, 이중언어 관심 제고와 지역 사회통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제3회 한·중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의 주제는 '나의 친구, 나의 이웃'으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해나가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내용으로 구성되면 된다. 참가 부문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이중언어(한국어, 중국어)가 가능한 이주배경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말하기대회는 10월 8일, 서울시글로벌청소년교육센터에서 개최되며, 참가자들은 5분간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갈아 가며 발표를 진행하게 된다. 현장에서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6점을 시상한다. 특별히 작문의 뛰어난 역량을 보인 1점에게는 최우수작문상을 시상한다.

서울시 서남권글로벌센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대응지침과 서울시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있으며, 본선 참가자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석 가능하고,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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