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광 활성화 위해 호․영남이 한자리에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8.19 15:21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경상북도가 8월 18일부터 8월 19일까지 경상북도 울진에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호·영남 관광교류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관광관련 공무원, 교육청, 관광협회, 여행사 등 60여명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관광트렌드 변화에 따른 관광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0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관광교류전은 양도의 교차 방문을 통해 각 지역의 관광산업 공동상생 및 발전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광시책을 공유함으로써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1-1. (사진) 제22회 호․영남(전북-경북) 관광교류전 경북 울진에서 열려.png
사진/전라북도

 올해 전라북도는 전북의 관광자원 소개 및 교육여행지원사업 안내, 전북투어패스, 2023년 국제행사 등을 홍보하여, 지역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고, 경북 관계자들에게 전북 관광에 흥미를 불러일으켰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특히, 그간 경북과의 관광교류전을 통해 교육관광(수학여행단)분야 도내유치 실적이 타도에 비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낸 만큼 민간 관광관계자 교류를 활성화하고 교육청과의 밀착 공조를 통해 교육 여행 확대를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관광자원 설명을 통해 대표적인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뿐만아니라 외부 관광객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팔복예술공장, 이영춘가옥, 익산나바위성당, 정읍무성서원, 아리랑문학마을 등의 숨겨진 관광지를 체험활동과 함께 소개했다.

 

이와 함께, 내년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와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를 홍보했다.

 

이에, 경상북도 관계자는 “전북의 대표관광지 외에도 여러 숨겨진 관광지들과 다양한 관광자원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학습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류전에서는 교육여행지원사업에 대해 선윤숙 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장이 발표하고, ‘마음의 정원’이란 주제로 완주군 이은지 관광마케팅팀장이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관광 활성화 위해 호․영남이 한자리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