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나주시 ‘제6회 축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8.10 15:37
  • 조회수 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코로나 여파로 3년 만에 열려, 축산인 1000여명 참석 성황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10일 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축산 농가들의 화합의 장인 ‘제6회 축산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3년 만에 개최된 이번 한마음대회는 나주축산농협(조합장 김규동) 주관으로 농촌경제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축산인들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 진작, 상호 교류와 단합을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나주축협 주관, 제6회 축산인 한마음대회1.png
사진 /나주시

이 자리에는 윤병태 시장, 신정훈 국회의원, 이상만 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과 김규동 축협조합장, 농협중앙회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이사, 박서홍 전남지역본부장, 차상순 축산단체협의회장 등 농·축협 관계자, 축산농가단체회원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주는 전남도내 축산업 최대 주산지로 농촌경제에 비중이 크고 축산물 가공업 등 2·3차 산업을 통한 고용시장 활성화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오늘 한마음 대회가 어려운 경기 여건 극복과 축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축산인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결집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해 기준 돼지(2위·14.4%)를 제외한 한육우(9.7%), 젖소(23.5%), 닭(39.6%), 오리(52.4%) 등 가축두수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전라남도 축산업 최대 주산지다.

 

최근 수입 축산물 무관세 수입 확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적 요인에 따른 유가, 곡물가격 급등으로 농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시는 ‘사료배합기 지원 확대’, ‘일반단지 사일리지 제조비’, ‘완숙퇴비 장비지원비’, ‘악취저감시설 및 저감제 공급’, ‘가축 백신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자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182억9000만원을 편성, 사료가격 안정, 생산비 절감 등에 따른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나주시 ‘제6회 축산인 한마음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