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 강화

  • KJB한국방송 문지훈기자 기자
  • 입력 2015.05.11 15:12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어패류 생식 금하고 충분히 익혀먹기...피부 상처시 해수 접촉 금지
 
목포시보건소가 지난달 20일 올해 처음으로 부산 신항만 부두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고위험군(만성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등) 대상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패혈증 원인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바다에서 직접 잡아 날것 상태로 섭취하거나, 해수에 있던 균이 상처부위를 통해 침입하면 감염된다.
 
또 횟집, 어시장 등의 수족관수(해수)를 경유한 어패류를 섭취하거나 오염된 수족관수를 통해 상처난 피부로 감염된 환자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포시보건소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 어패류나 생선 섭취 시 흐르는 수돗물이나 민물에 충분히 씻거나 85℃ 이상에서 가열해 음식을 섭취하면 안전하다고 안내했다.
 
특히 만성질환자나 몸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에 들어가지 말고 어패류 손질 등을 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보건소, 비브리오패혈증 예방활동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