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13일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와 무역·투자 간담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6.13 15:30
  • 조회수 6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정부 사절단 방한, 도내 기업 대상 비즈니스 환경 발표

- 도내 기업 29개 사 참석, 슬랑오르주 소재 기업과 1:1 수출입 및 투자 상담 진행

 

rudrl2.PNG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도내 기업의 말레이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경기도는 13일 롯데호텔(서울)에서 말레이시아 내 최대 지방정부인 슬랑오르(Selangor)주와 ‘무역 및 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다토 텡 창 킴(Dato' Teng Chang Khim)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주정부 집행위원장이 비즈니스 사절단을 이끌고 방한하며 마련된 자리로, 도 및 슬랑오르주 관계자, 도내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슬랑오르주의 사업환경에 대한 슬랑오르 투자청의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도내 기업 29개 사와 슬랑오르주 방한 기업 간 1:1 상담회를 진행, 양 지역 간 수출입 및 투자에 대한 심층 상담도 이뤄졌다.

 

통상 측면에서 보면, 경기도의 대 아세안(ASEAN) 국가 수출액은 2011년 100억 달러에서 2021년 236억 달러로 약 10년간 2.3배 증가할 정도로 현재 아세안은 도내 기업에 매우 중요한 교역 시장이다.

 

아세안에 포함돼있는 말레이시아도 예외가 아니다.

 

지난해 경기도와 말레이시아의 교역규모는 48억 달러(수출 14억 달러, 수입 34억 달러)이며, 도의 전체 교역량 가운데 1.6%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향후 교역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최근 대두되고 있는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불확실한 통상환경에 대응해 수출입 다변화를 위한 협력 강화가 필요한 시기라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 의미가 크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19년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 관계자들과 첫 간담회를 하고, 양 지방정부 간 경제협력 확대 및 기업 간 투자 및 통상 촉진을 주제로 논의한 바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기도, 13일 말레이시아 슬랑오르주와 무역·투자 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