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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9일, 강진군소식(종합)

  • 보도국 기자
  • 입력 2014.08.30 07:07
  • 조회수 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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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에게 청렴을 배운다
- 다산체험프로그램, 청렴 현장 체험 신청 잇따라  -
 
 강진군이 오는 9월 말 부터 4기에 걸쳐 광주광역시 지방공무원교육원 새내기 공무원 300여명의 다산체험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며, 공직자들의 청렴 현장 체험 학습장으로 예약 주문이 몰리고 있다.
 
다산체험프로그램은 감성, 인성, 교육,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테마 체험으로 타 교육과는 차별화된 맞춤형 현장 교육을 실시하여 공직자들의 현장 체험 학습을 위한 발길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공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다산체험프로그램은 다산 선생의 청렴 사상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다산 청렴 강의를 시작으로 다산 유배지 현장에서 뿌리의 길 걷기 체험, 다산 초당 이야기 체험, 천일각에서 편지쓰기 체험, 차에 관한 예절과 법도를 배우며 체험생의 인격을 함양해 주는 다도체험, 드넓은 차밭을 걸으며 지친 심신을 달래는 차밭 힐링 걷기 체험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한편 체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각 체험별 우수자에게는 풍성한 시상품을 지급하며, 체험생에게는 6시간의 상시학습 시간도 부여돼, 다산의 목민 사상도 배우고 익히면서, 시상품과 상시학습 시간의 보너스도 챙기는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윤재 다산기념관장은 “다양한 단체의 선호에 부합하는 맞춤형 다산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체험객들이 감동과 행복을 느끼고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강진 된장·강진개불, 고유명사가 될래요
 
-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으로 맛과 풍미의 특성 입힐 것 -
 
강진군이 지역 Best 1 전통자원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통한 브랜드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강진군은 전통자원에 대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을 통해 해당 품목에 대한 적극적으로 권리를 보호하고 가공산업의 육성, 발전을 도모하여 지역소득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지난 28일 군에서 생산되는 된장, 개불의 ‘지리적표시 단체표장’등록 추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자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중간보고회에서 강진된장, 개불 법인 구성 진행상황 뿐만 아니라 성분분석에 대한 절차, 단체표장 디자인까지 생산자 단체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지리적 표시 등록은 완도의 전복, 보성 녹차처럼 농·축·수산물이나 가공품의 품질, 명성 등의 특성이 본질적으로 지역의 특성에서 비롯된 경우 그 지역에서 생산·제조하거나 가공된 상품임을 나타내는 표시를 할 수 있도록 특허청에서 보호해 주는 제도이다.
 
 강진된장, 개불의 지리적 상표등록이 완료되면 다른 지역에서 ‘강진된장’, ‘강진개불’이라는 상표의 무단 사용이 금지돼 타 지역 농산물과 차별화를 꾀할 수 있어 유통질서 확립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진군은 ‘강진결명자’, ‘강진청자’가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된 바 있고 ‘강진신전 개불’에 이어 ‘강진 된장’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을 추진하고 있다.
 
 
 
난타를 통해 행복을 전파하는 휘몰이난타단
- 다문화 가족, 양로원, 축제 등에서 공연활동 펼쳐 -
 
온 강진에 흥을 몰고 다니며 사랑을 전파하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를 모으고있다.
 
강진군 녹사모회원들로 구성된 “휘몰이난타단”은 난타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공연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다.
 
녹사모(대표 김성룡)는 강진군에서 지역농업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녹색문화대학 제7기 농촌관광과정 수료생들의 자율적인 모임으로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휘몰이 난타단(대표 이호남)은 강진군의 ‘주경야독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주 목요일 저녁 강진읍사무소 3층에서 연습을 하고 있다. 고된 일과 후에도 땀 흘리며 신나게 한판 두드리고 나면 모든 피로가 가시고, 연습을 통해 웃음과 웅장한 하모니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6월 여성의 날 행사에서 공연을 통해 한껏 분위기를 띄워주었으며, 7월에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강진청자축제장에서 열리는 다문화가정 전통혼례식 때 공연을 통해 축복을 전했으며 강진음악인 축하공연 무대에서 발표회를 가져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휘몰이 난타단’을 이끌고 있는 이호남 대표는 “연말에는 어르신 등 양로원을 방문하여 경로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병원 방문 등 여러 모습의 공연활동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하면서, “꾸준한 연습과 활동으로 지역 문화 활동의 선구자적 역할을 감당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백성을 구하라!
강진아트홀, 최신개봉영화 <군도> 상영
- 9월 4일 오후3시, 저녁8시 강진아트홀 대공연장 -
 
강진아트홀에서는 9월 4일(목) 오후 3시, 8시 최신개봉영화 ‘군도’를 상영한다.
 
 하정우 강동원의 만남은 물론이고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 전성시대'를 만든 윤종빈 감독의 후속작으로 기대를 모은 '군도'는 개봉 첫 날 55만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 오프닝 기록을 깼다. 이후에도 48시간 만에 100만명, 4일 만에 200만, 5일만에 300만명을 넘어서는 등 477만의 관객을 스크린 앞에 모이게 했다.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 13년. 힘없는 백성의 편이 되어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인 군도(群盜), 지리산 추설이 있었다.

 잦은 자연재해, 기근과 관의 횡포까지 겹쳐 백성들의 삶이 날로 피폐해 져 가는 사이, 나주 대부호의 서자로 조선 최고의 무관 출신인 조윤은 극악한 수법으로 양민들을 수탈, 삼남지방 최고의 대부호로 성장한다.
 
한편 소, 돼지를 잡아 근근이 살아가던 천한 백정 돌무치는 죽어도 잊지 못할 끔찍한 일을 당한 뒤 군도에 합류. 지리산 추설의 신 거성(新 巨星) 도치로 거듭난다.
  
 
  망할 세상을 뒤집기 위해, 백성이 주인인 새 세상을 향해 도치를 필두로 한 군도는 백성의 적, 조윤과 한 판 승부를 시작하는데...
 
 상영시간은 137분, 15세이상 관람가, 강진아트홀 1층 매표소에서 28일부터 관람권 예매중이며, 성인3,000원, 청소년 2,000원, 65세 이상(신분증 지참) 무료다.

[자료제공=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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