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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코리아리그 개막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1.05 15:30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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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 전격 출전-

- 6일 서울서 인천시청과 첫 매치를 시작으로 3개월 리그전 돌입

- 오세일 감독, 부상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한발 한발 단계 밟아나가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6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인천시청과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3개월간 ‘2021~2022 SK핸드볼코리아리그’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 창단 이후 정규리그 4위, 포스트시즌 3위라는 최고의 성적을 거둔 핸드볼팀은 올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겠다는 포부다.

 

여자핸드볼팀은 지난해 신인드래프트를 통해 송혜수(CB/LB)와 박세림(PV/LW)을 영입했고 박조은(GK)도 복귀해 팀 전력을 보강했다. 또 도쿄올림픽 국가대표로 출전한 강경민(CB)과 원선필(PV),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김지현(LB)과 정현희(RB)까지 가세해 승리 사냥에 집중할 계획이다.

 

220105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선수단.png
서울로 출발하기 전 여자핸드볼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광주광역시체육회

 

지난해 핸드볼팀은 21경기에 출전해 10승 4무 7패로 창단 이후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강경민이 득점상과 정규리그 MVP를 거머쥐었고 원선필과 김지현은 Best7에 선정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핸드볼팀은 리그를 앞두고 청주, 익산, 진주 등을 돌며 전지훈련에 참가했다. 체력훈련과 실전 적응경기 등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선수들의 자신감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해 왔다. 지난해 리그 5위를 차지한 인천과의 첫 경기도 자신감을 드러내며 승리를 기대하고 있다.

 

김광아 회장직무대행은 “대회기간 동안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주고, 포스트시즌을 목표로 좋은 경기 펼쳐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1~2022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남자부와 여자부 등 총 14개 팀이 출전하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열릴 예정이다. 광주 홈경기는 오는 13일 저녁 7시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리며 핸드볼팀은 부산시설공단과 맞붙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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