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 및 KBS N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 유치확정, 3월에는 대학태권도대회 개최 예정 -
통영시는 11월 16일 “한국대학축구연맹 이사회에서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과 ‘KBS N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를 통영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제58회 춘계대학축구연맹전’은 2014년부터 9년 연속 유치에 성공하여 내년 2월 중순 80여개팀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여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처음으로 유치한 ‘KBS N 제18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는 1월 초순 60여개팀 2,500여명이 참가하여 15여일 동안 통영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통영시는 내년 3월 ‘제49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또한 유치에 성공하여 68개팀 3,000여명의 대학 태권도선수들이 8일 이상 통영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돼 이번 겨울 통영거리는 수천여 명의 대학생으로 가득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는 3년 연속 통영에서 개최키로 결정돼 내년부터는 1월 ‘KBS N 1,2학년 대학축구대회’, 2월 ‘춘계대학축구연맹전’, 3월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라는 전국규모 대학생 스포츠대회를 매년 개최함으로써 3개 대회 지역경제 파급효과만 1백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국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 회복을 꾀해 온 지역 체육계의 그 동안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통영시는 ‘내년 2월 전국 유소년클럽 농구대회를 통영시 최초로 유치하였으며 배구․야구 등 다른 종목에서도 전지훈련 목적으로 통영을 방문하고자 희망하는 팀이 확연히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해부터 통영시에서 개최한 각종 스포츠대회에서 단 한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체육계 내에서 ‘코로나19 청정도시 통영’이라는 이미지가 굳혀졌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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