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만정원박람회, 특별법 통과...박람회 지원 근거가 체계적으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7.24 09: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정원박람회법)이 국회 본회의 통과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정원박람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여 순천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제사법위원회)은 "정원박람회법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원산업의 발전과 순천의 미래를 준비하는 차원에서 발의된 정원박람회법이 통과됨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의 박람회 지원 근거가 체계적으로 갖춰져, 생태도시 순천의 장기 미래 전략도 함께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본회의통과그래프.jpg
본회의에 상정된 정원박람회법은 재적 238명, 찬성 217명, 반대 3명, 기권 18명으로 통과했다.

 소 의원은 정원박람회법이 순천을 넘어 전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법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원박람회법'으로 박람회가 일회적 이벤트를 넘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순천을 넘어 전남과 대한민국 전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 법이 발의된 지 5 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국회 본회의까지 통과한 데에는 "법안의 성안부터 각 상임위 심의 과정까지 철두철미하게 챙겼던 소 의원의 헌신적 노력이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내놨다.

 

소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순천의 미래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선 정원박람회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이 후 소 의원은 "정원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두 차례에 걸쳐 토론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이를 바탕으로 직접 법안을 성안해 여야를 아울러 총 32명의 의원들의 공동발의를 이끌어내며 특별법 제정의 동력을 얻었다."고 했다.

 

특별법이 소관 상임위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에 상정됐을 때도 전체회의에 직접 출석하여 제안설명을 통해 정원박람회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향후 순천과 전남을 넘어 국가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역설했다. 그 후에도 법안소위와 전체회의 의결까지 모두 참석해 심의과정의 모든 일정을 직접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본회의에 상정된 정원박람회법은 재적 238명, 찬성 217명, 반대 3명, 기권 18명으로 통과했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만정원박람회, 특별법 통과...박람회 지원 근거가 체계적으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