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의 직거래 미술장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0.10.22 16:25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에서 지각의 세계, 상상의 세계, 사실의 세계의 3가지 섹션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6일간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예술산책2_정승원(크리스마스마켓).png
정승원 작가 크리스마스마켓/자료 담양군

광주·전남과 이외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이 만든 직거래 미술장터인 <예술산책2 : 예술이 공존하는 세계>가 오는 27일 시작한다.

 

전남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에서 펼쳐질 작가미술장터에서는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청년작가와 대학 졸업 후 이제 막 작품 활동을 시작한 신진작가 74명의 작품 200여점이 전시된다.

 

「작가미술장터」는 기존 미술 시장에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적었던 작가들에게 시장 진입의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가격으로 작품 소장이 어려웠던 미술 애호가들이 부담 없이 작품을 소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직거래 미술장터이다.

 

특히 광주·전남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상업 갤러리의 활동이 미흡하여 젊은 작가들이 작품을 선보일 기회가 부족한 상황으로, 이번 작가미술장터에서는 작품 전시 및 판매 이외에도 다양한 미술관계자를 초대하여 젊은 작가들과 미술 관계자가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한 판매 작품가격대를 10만원부터 50만원 사이로 추천하여 미술에 관심이 있었지만 부담스러운 가격으로 작품 구매를 어려워했던 일반인들이 보다 쉽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전시는 작년에 이어 담양의 과거 주조장으로 사용하였던 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주목받고 있는 해동문화예술촌에서 개최되며 각 동별로 특색 있게 ‘지각의 세계’, ‘상상의 세계’, ‘사실의 세계’라는 3개의 섹션으로 이루어진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전시 환경에 맞추어 입장 전 안내가이드를 제공하며 작년 오프라인 전시를 보완한 인터넷을 활용한 홍보 및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 감상과 판매루트를 준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전남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의 직거래 미술장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