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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개통 나주역 활성화 계기 되길”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26 09:50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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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나주시장 등 시승단, 광주송정역~오송역 구간 25일 오후 시승행사
나주역의 경우 ktx 이용객들에게 250대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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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KTX 호남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나주시가 25일 광주송정역~오송역 구간에서 운행노선을 사전 점검하는 시승행사를 가졌다.
 
강인규 나주시장과 시의원, 시민과 시민단체 회원 등 1백여 명의 시승단을 태운 호남선KTX는 오후 3시35분 광주송정역을 출발, 182.3㎞를 달려 1시간도 못돼서 오송역에 도착했다.
 
KTX는 송정역을 출발하자마자 속도를 올리기 시작해 출발 12분 후 정읍에 이르기도 전에 계기판의 숫자가 301㎞를 찍어 시승단 일행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더 빨라진 속도와 더불어 넓어진 실내공간과 향상된 편의성은 시승단의 만족감을 높였다.

께 동승한 박석민 나주역장은 KTX산천은 일반실 좌석의 무릎공간이 200㎜에 불과했던 반면 신형 차량은 이보다 57㎜정도 넓어졌고,

좌석 밑부분에 전원 콘센트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이나 노트북 이용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호남고속철(ktx) 개통으로 나주에서 서울까지 1시간 5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 가운데, 나주역의 경우 정차횟수가 현재 왕복 12회에서 24회로 두배나 늘어나게 돼 한전을 비롯한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임직원과 혁신도시를 찾는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대폭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나주역의 경우 ktx 이용객들에게 250대 규모의 무료주차장을 활용토록해서 이용객들의 편의 증대는 물론 나주역 활성화의 전기가 될 전망이다.
 
현재 코레일 네트웍스가 임대 운영하는 주차장 70면과 나주역 광장 철도시설관리공단이 임대 운영하고 있는 주차장 130면, 인근 시유지 1900㎡에 50면 등 모두 250면을 4월 2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또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운행을 173회로 늘리는 등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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