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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면 남천마을 경사났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25 16:55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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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대상지 선정
 
무안군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이하 지역위)에서 올해 추진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몽탄면 남천마을이 대상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1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위서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의 기본적인 삶의 질․안전 등이 문제되는 농촌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진한 사업으로써 총 16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종합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몽탄면 내리 남천마을은 상․하수도 시설이 미비하고 집중 호우 시 마을이 잠기는 재해위험 대상지로 30년 이상 노후 주택이 밀집해 있으며,

좁은 골목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점, 옹벽 및 담장이 매우 노후되어 있는 점, 65세 이상 고령자가 많은 점 등 주민들의 안전 및 생활 여건이 매우 열악한 지역이다.
 
군은 남천마을이 최종대상지로 확정됨에 따라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오는 2017년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재해위험시설 개선(오수·우수사업, 산비탈 옹벽공사 등)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소방도로개설, 붕괴담장정비, 슬레이트지붕개량 등) ▲복지·문화 공동체 구축(경로당, 쉼터정비 ,재활용수집장 신축, 공가리모델링사업) 등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28억원을 투입하여 살기좋은 전원장수마을로 탈바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역위는 다음달부터 사업 대상 지자체 합동 워크숍 등을 통해 전반적인 사업 조정 및 최종 예산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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