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양시, 섬거1소하천 경전선 복선화구간 확장, 숙원사업 해결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19 18:55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국민권익위 조정으로 철도시설공단과 최종합의 -
- 시 예산 6억 원 절감 효과 -
 
광양시는 3월 19일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대표, 국민권익위원회, 광양시, 철도시설공단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섬거1소하천 구간 중 경전선 확장구간은 철도시설공단에서, 연결구간은 광양시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것으로 최종 합의 했다.
 
섬거1소하천은 마을을 통과하여 수어천과 연결되는 곳으로 매년 수해로 인해 피해가 발생되자 광양시는 지난 2011년에 폭 4m인 하천을 철도 수로암거 구간까지 10m폭으로 확장했다.
 
그러나 철도 복선화 공사가 시행되면서 재설치 하려는 암거폭을 기존암거보다 1미터 확장한 3미터로 설치하겠다는 철도시설공단의 의견에에 대하여 시는 하천폭과 현실에 맞지 않아 폭10m로 확장해 줄 것을 요구하며 수차례에 걸쳐 협의해 왔으나 양측의 의견 차이로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2월 주민들의 진정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철도부지 내 약 40m의 철도암거는 철도시설공단에서, 시․종점 하천과 연결되는 구간은 광양시에서 석축보강을 실시하기로 최종 조정됐다.
 
이번 합의로 광양시는 약 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양시, 섬거1소하천 경전선 복선화구간 확장, 숙원사업 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