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남군, 공사관리시스템 운영 부실공사 원천봉쇄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16 14:44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공사관리시스템’을 도입,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원천봉쇄
 
해남군이 올해 새롭게 도입한 공사관리시스템은 총 공사비 1억원 이상의 공사에 대해 사업추진과정을 모니터링하는 것으로, 사업부서에서 매주 사업추진 상황을 시스템에 입력해 감찰부서가 수시로 공사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에는 사업개요와 함께 도급자와 하도급자, 착공일, 공사 진도율 등 10여건이 기록 관리된다.

이에 따라 감사부서에서는 현장점검이 용이한 공정율 50~70% 사업에 대해 중점 관리하게 됨으로써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그동안 매년 2회에 걸쳐 특정기간에만 건설공사 기동감찰을 실시함에 따라 사업공정이 초기이거나 완료된 시점에 대해서는 부실시공의 개연성을 파악하기 힘든 점이 발생하는 등 한계를 보여 왔다.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감사부서에서는 매주 사업 추진현황을 모니터링해 공정에 맞는 수시 현장 감찰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신속한 현장확인으로 공사현장 관리 실태, 설계도서와 일치 여부 등을 보다 시의적절하게 점검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수시 감찰이 가능하게 됨에 따라 시공자와 감독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부실시공 예방은 물론 건설행정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관내 1억원 이상 공사는 평균 60여 건 정도 이다.

한편, 군은 2014년도에 2회에 걸친 기동감찰로 29개의 현장을 점검하여 보완시공 및 재시공을 지시한바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해남군, 공사관리시스템 운영 부실공사 원천봉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