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심은경-카호,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0.03.25 21:28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연 배우 모두 압도적 연기력 입증하며 공동 수상 쾌거!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지난 3월 22일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2020년 상반기 국내 개봉을 앞둔 영화 '블루 아워'의 주연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일본 대표 영화제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이라는 쾌거를 기록했다.

영화 '블루 아워'의 배우 심은경과 카호가 현지시간 3월 22일 일본 군마 현에서 열린 제34회 다카사키영화제에서 최우수여우주연상 공동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일본의 지역 영화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신뢰도와 큰 규모의 다카사키영화제는 작품성에 중점을 두고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트로피를 거머쥔 배우 심은경은 “’키요우라’는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 가며 감독님과 함께 만들어 낸 캐릭터이기 때문에 매우 애착이 갔다.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또한, 카호와 함께 이 자리에 서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며 작품과 인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블루 아워'를 있게 한 하코타 유코 감독과 공동 수상한 배우 카호를 향한 감사 역시 잊지 않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배우의 수상을 발표함과 동시에 “이야기를 잡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확실한 연기력과 표현력을 보여 주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했다”며 심은경과 카호의 압도적인 호연에 찬사를 보냈다.

영화 '블루 아워'는 일상에 지친 30살 ‘스나다’(카호)가 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돌아가고 싶지 않았던 고향으로 자유로운 친구 ‘키요우라’(심은경)와 함께 떠나는 힐링 무비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심은경과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국내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카호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은 '블루 아워'는 개봉 전부터 제22회 상하이국제영화제 아시아뉴탈렌트어워즈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 받았다.

또한, 장편 영화의 첫 감독과 각본을 맡은 하코타 유코의 섬세하고도 짜임새 있는 이야기와 유려하고도 모두에게 스미는 듯한 연출은 해외 평단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 냈다. 뿐만 아니라,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어느 가족'의 촬영 감독인 콘도 류토가 참여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아름답고 청량한 미장센으로 완성시켜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블루 아워'는 한국 배우 최초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의 정상을 탈환한 심은경의 새로운 모습까지 더해져 높은 완성도의 방점을 찍으며 국내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심은경-카호, 다카사키영화제 최우수여우주연상 수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