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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종합뉴스

  • 광양 기자
  • 입력 2014.08.23 04:33
  • 조회수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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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광양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 이․통장 역할 결의 다져 -
 
제12회 광양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가 8월 22일(금) 광양실내체육관에서 정현복 시장, 우윤근 국회의원, 서경식 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이․통장 및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시민과 행정의 가교로, 주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땀 흘려 온 이·통장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국 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회가 개최한 이번 행사는 밸리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이·통장에 대한 표창, 복지 이․통장 위촉장 수여 및 선서문 낭독 등 개회식, 체육대회,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복지 이․통장 위촉장 수여 및 활동에 대한 선서문 낭독이 함께 이루어져 복지 사각지대 문제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기초를 다졌다.
 
또한, 체육대회는 4개 팀을 구성하여 배구, 윷놀이, 줄넘기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노래자랑 등 이벤트도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우리 시정 최일선에서 주민의 행복과 시의 발전을 위해 헌신․봉사해 오신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라며 “민선6기의 성공적인 시정 수행을 위해서 이․통장님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광양시,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안전도시 광양 만들기를 선언한 광양시가 민족고유 명절인 추석 연휴동안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은 8월 25일부터 5일간 시 안전총괄과장을 반장으로 공무원, 유관기관(전기․가스안전공사),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대형 판매시설 6개소, 시장 5개소, 종합여객시설 2개소 등에 대하여 유사시 대피시설(통로) 확보 및 기능 유지 상태, 시설물 손상·균열, 전기·가스 설비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응급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현지 시정이 어려울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보수·보강을 실시할 예정이며, 정비가 곤란한 시설은 우선 응급 조치 후 위험 요인 해소시까지 추적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전후하여 고향을 찾는 많은 귀성객과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광양시, 공동주택 관리소장 간담회 개최
 
광양시가 8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내 공동주택 관리소장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주택법령 개정과 공동주택 증가에 따른 관리의 중요성과 입주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관리소장의 역량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실시하게 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개정된 주택 법령 및 공동주택 관리 실무 교육과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사업, 공동주택 업무와 관련한 관리소장의 건의사항 청취 및 설문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의 건의사항 및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공동주택 주거환경개선조례 개정 및 시책 발굴을 통하여 쾌적한 공동주택 주거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증가하는 공동주택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하여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소장에 대한 교육과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전체시민의 70%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 관리소장 업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입주민의 재산권과 권리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주차질서 준수, 쓰레기 분리배출, 안전문화 정착 등 선진 시민문화 정착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광양시, “도서관 재능기부 봉사활동, 뿌듯해요.”

- 고등학생 30명 도서관 재능기부 프로젝트 참여 -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이 올해 여름부터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접목시킨 이른바 「책꿈터(책에서 꿈을 키우는 터전)」라는 재능기부 프로젝트가 청소년들로부터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은 모든 국민은 나이, 성별, 장애, 지역, 학력 등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도 학생의 자원봉사활동 권장과 지도, 관리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적고 있다.
 
이 규정에 따라 생활기록부에 자원봉사 실적이 반영되면서 중·고등학생들은 일정 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쌓아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청소년기를 맞은 우리 아이들은 자원봉사활동 장소로 어디를 가장 선호할지 궁금하다.
 
이러한 궁금증은 방학이 되면 남학생과 여학생 할 것 없이 아침부터 자원봉사활동을 신청하려는 청소년들로 때 아닌 문전성시를 이루는 광양시 시립중앙도서관에서 그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중앙도서관이 새롭게 선보인 「책꿈터」재능기부 프로젝트에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고등학생 30명이 참여해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동화 구연과 시립도서관의 갖가지 문예행사 도우미로 직접 활동해 왔다.
 
재능개발 교육을 받은 후 여기서 습득한 재능과 지식을 기부로 이어가는 「책꿈터」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지금까지 해온 여느 봉사활동보다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실천하면서 보람을 키울 수 있었다는 게 참여 학생들의 반응이다.
 
시립중앙도서관 김현숙 팀장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다양한 형태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창 정신적으로 지도가 필요한 지역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사고와 자존감을 심어줄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 2014. 3분기 정기총회 개최
- 민선6기 첫 총회 개최를 통해 앞으로 왕성한 활동 다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회장 반재경)는 8월 22일(금) 17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서경식 광양시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도 3분기 정기 총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민선 6기 신임 도의원, 시의원 위촉장 전수에 이어 반재경 협의회장, 정현복 광양시장, 서경식 시의회 의장의 인사말을 통해 향후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의 역할과 기대를 갖게 했으며, ‘통일 준비 기본 방향과 추진과제’ 주제 토론을 끝으로 행사를 마쳤다.
 
이날 정현복 시장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가 우리 시민들에게 조국의 안보와 통일에 대한 확실한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고 우리 市가 더 풍요롭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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