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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재난 위험시설물 700여 개소 안전대진단 실시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3.03 14:49
  • 조회수 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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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요소 사전 제거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앞장 -

광양시는 안전 제일의 도시를 목표로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를 재난에 대비하여 3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전체 재난 위험시설에 대한 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대진단은 국민안전처에서 진행하는 국가 안전대진단에 발맞춰 국가 기반시설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광양항, 국가산업단지 등과 각종 재난 관련 시설물의 위험 요소를 진단하여 근원적인 해소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

진단대상은 교량․터널․육교 등 도로시설과 아파트, 연립주택, 대형 유통판매시설, 공중 위생시설, 종합 여객시설, 의료시설, 종교시설, 건축․토목공사장,

물놀이 위험시설 등으로 특정관리 대상시설 471개소, 시설물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관리대상 시설 22개소 등 693개소와 안전사고 취약분야 시설물과

안전위해 요인으로 신고한 사항까지 포함하여 외부 안전관리 전문가(광양시 안전관리자문단)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진단내용은 건축물 토목 구조체의 손상과 균열 등의 안전 위험 여부, 관리대상 시설과 물질 등의 안전기준 적합 여부 및 안전관련 시설․장비 등의 설치․ 보유․ 운용 실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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