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영문화원, 전국연날리기 대회 개최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19.12.11 12:28
  • 조회수 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사라져가는 연날리기의 보존 및 계승을 위해 오는 14일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려 -

 

통영문화원(원장 김일룡)은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산대첩광장에서‘통영전국연날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통영문화원, 통영전국연날리기 대회 개최-지난 2월 열린 2019 제35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1.png
사진/통영시

 

머리눈쟁이연, 긴꼬리연 등 다양한 전통 문양을 가진 통영 전통 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놀이인 연날리기를 활성화시키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통영전국연날리기 대회>는 통영 매구패의 식전공연과 오전 10시에 열리는 개막식, 본행사인 연날리기 경연으로 진행된다.

  

일반부 참가자의 단판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이번 연날리기 대회는 정해진 시간 내 연줄 끊기로 순위를 결정하며, 참가자 중 희망자에 한해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시상금은 일반부 1위 70만 원, 2위 40만 원, 3위 2명 각 20만 원, 5~8위 4명 각 10만 원, 9~16위 8명 각 5만 원이며, 왕중왕전의 1위는 20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당일 오전 9시까지 현장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통영문화원(055-646-331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일룡 문화원장은 “통영전국연날리기 대회는 사라져가는 민족고유의 세시풍속인 연날리기를 보존하고 통영 전통 연을 널리 알리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며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영문화원, 전국연날리기 대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