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박지원 前대표 “경동성당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환영, 원도심 재생과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12.09 15:42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경동성당은 1954년 건립된 신안군 일대 도서지역 선교활동의 거점이자, 원도심을 대표하는 웅장한 석조건축물로 보존가치 높아. 구 목포세관 문화재등록도 문화재청 심사 진행 중


- 박 前대표, “경동성당의 문화재 등록을 계기로 목포시의 원도심 재생과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 다하겠다”


6박지원 의원.png

 


박지원 前대표(전남 목포, 대안신당)는 9일 “목포 경동성당이 문화재청 심의를 통과해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경동성당은 현 신안군 일대 도서지방의 선교활동을 위해 아일랜드 ‘성골론반외방선교회’의 지원을 받아 1952년 착공돼 1954년 건립된 성당으로, 한국 레지오(천주교 평신도 신앙공동체)의 발상지이자 6.25 전쟁고아와 불우이웃을 돌보는 일에도 앞장섰다. 


또한 웅장한 외관의 석조건축물로서 구 일본영사관(현 근대역사관 1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현 근대역사관 2관) 등과 함께 원도심을 대표하는 건축물의 하나로 인정받아 왔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에서는 경동성당이 이러한 종교사적지역사적 측면에서 보존가치가 높다고 인정해 국가등록문화재 제764호로 지정했고, 성당 측에서는 앞으로 문화재청의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받아 성당 정면부 및 종탑 등을 원형대로 복원할 계획이다.

 

박 前대표는 “2018년 8월 원도심 15개 건물을 포함한 ‘근대역사문화공간’의 국가등록문화재 지정에 이어 경동성당과 구 목포세관의 문화재 등록을 위해 계속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면서, “원도심의 국토부 도시재생사업과 문화재청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사업에도 더욱 박차를 가해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목포’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박지원 前대표 “경동성당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환영, 원도심 재생과 근대역사문화공간 활성화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것”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