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성군,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눈에 띄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27 19:57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약 11억원 투입, 10여개 사업 추진…양육부담 완화 및 출산율 향상 기여
(null)
 
장성군이 극심한 저출산 시대를 맞아 아이낳기 좋은 사회를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는 각종 출산장려 시책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사업비 약 11억원을 투입해 양육부담 완화 및 출산율 향상 도모를 위한 10여개의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신생아 출산일을 기준으로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에 신생아 양육비를 지원한다.

이에 ▲1자녀 120만원 ▲2자녀 240만원 ▲3자녀 이상 36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 신생아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도 눈에 띈다.

이는 저렴한 비용으로 세탁물 관리부터 신생아 목욕, 방청소, 밥상차림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소득기준 65%이하 가정에는 국비를 지원하고 대상에서 제외되는 가정은 군비를 투입해 건강관리사를 지원한다.
 
아울러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6가지의 보충식품패키지 중 해당 식품을 월 2회 가정으로 배달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전개, 영양상태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지킴이 역할에 나선다.
 
난임(불임)부부에게도 희망을 전달한다. 군은 출산을 원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체외수정 및 인공수정 등 고액 시술비 일부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신생아 청각선별검사와 임산부 산전산후 건강관리, 청소년 산모 의료비 지원, 축령산 숲태교 교실 운영, 모유수유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장성군,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 ‘눈에 띄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