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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가고 싶은 섬’으로 탈바꿈 한다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27 19:03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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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조도면 관매도가「가고 싶은 섬」가꾸기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가고 싶은 섬’으로 탈바꿈 한다(관매도 생태관광 자료사진).png
 
'가고 싶은 섬'은 자문위원들이 1차 서류심사(30%)와 현장평가(70%)를 통해 사업 규모의 적정성, 아이디어의 창의성, 고유 생태자원, 섬문화 보유, 지속 가능성, 참여 의지 등을 평가해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는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지역으로 후박나무와 곰솔나무 등 생태자원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 여파로 인한 관광객 감소와 숙박시설 노후화 등 관매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관매도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마스터플랜을 수립, 매년 8억원씩 5년간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고 싶은 섬으로 가꿔갈 계획이다.

특히 시설물 보수와 폐교 캠핑촌 조성, 명품 경관 조성, 힐링로드 등을 통해 관매도를 대한민국 국민들이 가고 싶은 섬으로 만들어 갈 방침이다.

가고 싶은 섬은 전남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6기 브랜드 시책으로 향후 10년 동안 총 24개 섬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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