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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빛노리야’ 인기…5월10일까지 연장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24 17:46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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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만명 다녀가…해상케이블카 연계 킬러콘텐츠 부상 -
 
여수빛노리야점등.png
 
여수시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빛노리야’ 축제를 오는 5월10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지난해 12월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68일간 돌산공원과 장군도, 거북선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여수 빛노리야를 74일간 추가 운영키로 했다.
 
시의 이 같은 조치는 최근 개통한 해상케이블카 운행과 여수밤바다 야간경관과 연계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이 급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겨울철 여수관광을 주도하는 킬러콘텐츠로써 매력적인 밤바다와 연계한 ‘야경이 아름다운 빛의 도시 여수’ 브랜드를 전국에 알려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거북선축제가 열리는 오는 5월3일부터 6일까지 기간 동안 빛노리야를 동시에 개최함으로써 축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행사 기간 이후에도 돌산공원과 거북선공원 내 설치된 거북선, 백조, 빛의터널, 난간 일루미네이션 등 조형물은 철거하지 않고 존치할 계획이다.
 
시는 빛노리야 축제 개막 이후 지난 22일까지 총 19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하루 평균 3760명이 축제장을 찾은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전국 최초의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해 관광비수기인 겨울철 여수관광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자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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