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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 섬(소암도)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 개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8.12 20:36
  • 조회수 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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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안도 역사문화자원 브랜드화 방안 모색

 

완도군과 (사)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 9일,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서 ‘소안도 역사문화자원 브랜드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섬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완도군과 사)한국도서(섬)학회는 지난 9일,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서 _섬 전통문화 발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3).png
사진/완도군

 

전남 완도의 소안도는 ‘항일 운동의 섬’, ‘항일 운동의 성지’로 불리고 있으며, 소안면 구 당사도 등대는 지난해 10월, 항일 독립문화유산으로서 국가 지정 등록문화재 제731호로 등록된 바 있다.

 

또한 가고 싶은 섬으로 지정될 만큼 미라리 상록수림, 맹선리 상록수림, 신흥리 해수욕장 등 수려한 자연 경관을 지니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소안도의 역사문화자원을 브랜드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소안도와 당사도 더 나아가 보길도 등과 연계한 섬 발전 방안 연구, 소안도 역사 유래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심포지엄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기조 강연을 맡은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과 박광순 전남대 명예 교수를 비롯해 주제 발표자로 이대욱 소안항일운동기념사업회장, 이응규 백석대 교수, 김미경 스토리텔링연구소장, 최석만 미스웨스트대학교 교수 등 각 분야의 전문가 20명이 참여했다.

 

‘한국 도서의 환경적 과제와 방책’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한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은 “섬은 매력 있는 자원의 보고이며, 이를 활용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편안한 곳으로 가꿔가야 한다.”며 환경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지는 생태 서비스에 대해 강조했다.

 

기조 강연에 이어 ‘소안도 역사적 특성 및 가치와 경제성’, ‘소안도 역사 자원의 브랜드화 전략’, ‘소안도 역사 문화 콘텐츠 개발’, ‘소안도 항일문화체험공원 계획’, ‘당사도 등대의 역사적 가치 규명과 브랜드화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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