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곡성섬진강천문대, 15억 들여 새롭게 탈바꿈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8.01 16:00
  • 조회수 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과기정통부 주관 2019 전시 개선 지원사업 공모 선정 -

- 전시 체험관 신축하고, 4D+VR 융합 기기 등 콘텐츠 보강해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 제공 -

 

곡성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에서 추진한 ‘2019년 지역과학관 전시 개선 지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전시 개선 지원 공모사업은 과학문화 서비스 품질 향상과 과학기술문화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전국 지역과학관을 대상으로 전시 콘텐츠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곡성섬진천문대는 2007년 개관 후 지금까지 천문 과학문화 대중화에 노력했다. 매년 2만 여명이 방문하며 많은 방문객이 잊지 못할 밤하늘의 추억을 쌓았다. 하지만 개관한 지 12년이 지나면서 전시시설과 체험시설 부족 및 노후화로 개선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전라남도와 협력해 과기부에 지역과학관 전시개선 지원사업의 필요성을 제기했고, 과기부도 그 타당성을 인정해 전시 개선 지원 사업 공모를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게 됐다. 그리고 곡성군은 오랫동안 구상하고 준비한 내용을 사업계획서로 작성해 공모에 참여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최종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곡성군은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한 총 사업비 15억(국비 5억, 지방비 10억)으로 천문대 전시체험관 신축 및 콘텐츠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새로 지어질 전시체험관에는 4D와 VR 기술이 융합된 기기가 들어서 방문객들에게 천체활동에 대한 색다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체험 전시물 위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구비해 방문객의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흥미와 상상력을 더욱 확장시킬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곡성섬진강천문대, 15억 들여 새롭게 탈바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