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성군,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건립 본격추진

  • 문지훈 기자
  • 입력 2019.07.16 18:38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남교육청과 업무협약 체결, 2022년 개관 목표

 

보성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은 16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설립부지인 보성군 회천면 벽교리 산124외 14필지(36,520㎡)와 웅치초등학교(폐교)를 교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교육청이 교직원의 심신치유와 재충전, 다양한 형태의 연수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추진 중인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건립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됐다. 또한, 이번 협약으로 전남교육청과 보성군이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교육공동체 건설에 한 걸음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군,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건립 본격추진 (1).png
사진/보성군

 

전남교육청은 교직원의 심신치유와 연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부지 3만㎡, 건축연면적 9,000㎡ 규모로 사업비 294억 원을 들여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이 건립되면 학교의 역할증대에 따라 가중되는 교직원의 직무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 증진에 기여할 뿐 아니라, 타 시·도교육청과 지자체 등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공간의 거점시설로서 지역의 대표 명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배움과 휴식의 공간인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이 건립되면 연간 5만명이 넘는 교직원과 그 가족들이 보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 김철우 보성군수, 신경균 보성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앞서,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부지선정위원회는 지난 5월 엄정한 공모 심사를 통해 보성군 회천면 일원을 최종 부지로 확정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성군, (가칭)전남교직원교육문화시설 건립 본격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