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주문학관, 14년만에 행안부 중투위 통과…건립 탄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7.16 14:30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내년 착공 등 제반 행정절차 계획대로 추진

 

14년간 지지부진했던 광주문학관 건립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앞으로 광주문학관 추진위원회 자문, 전시자료 및 유물조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건축설계공모 등을 올해 내 진행하고, 2020년 하반기에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광주문학관은 총사업비 171억원으로 북구 시화마을 일원에 건축 연면적 2,73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되며, 문학관 건립공사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상설·기획전시장, 관람객 및 신인작가를 위한 창작공간 마련, 생활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시민문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게 된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지역의 문학인과 더불어 광주문학의 다양성과 가치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보존과 계승을 위한 광주문학관 건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4년간 문학단체간의 의견 차이로 매번 추진하지 못하는 등 전국에서 문학관이 없는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었다.

 

시는 지난해 문학관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용역보고회와 시민공청회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계획을 확정한 후 올해 2차례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 심사를 요청했다.

 

시는 1차 심의 탈락 후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대학교수‧ 문학단체 등을 수시 방문해 의견을 수렴하고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데 주력해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주문학관, 14년만에 행안부 중투위 통과…건립 탄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