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산 제2 일반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7.02 18:56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군산 국가산단, 완주, 익산 쥬얼리단지 이후 도내 4번째 지정

      

익산 제2일반 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전북도는 지난 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신청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 현지 확인심사 이후, 7월 2일 최종 뿌리산업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6개 뿌리기업이 포함된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뿌리산업은 도내 주력산업(자동차, 조선, 기계 등)에 있어 최종 제품의 품질 및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적인 기반산업으로,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열처리, 표면처리의 뿌리기술을 활용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종이나 뿌리기술에 활용되는 장비를 제조하는 업종을 이른다. 

 

전북도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도내 뿌리산업의 대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차 전북 뿌리산업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뿌리기업 및 인프라 집적화를 위한 뿌리산업 특화단지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도는 익산시, 전북 뿌리산업연합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도내에서 뿌리기업의 집적화가 가능한 특화단지 확대를 위해 탄탄한 사업기반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있는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를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신청하여, 그 성과를 거두게 됐다.

 

산업부에서는 뿌리기업의 집적화와 협동화를 촉진하여 뿌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3년부터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정 중이며,

 

뿌리기업 집적지를 대상으로 단지 역량, 추진방향, 추진전략,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지난해까지 총 29개의 특화단지를 지정하였고, 올해는 익산을 포함한 4개 단지*를 추가 지정했다.

 * 익산 뿌리산업특화단지, 구미 금형산업 특화단지, 대구 표면처리 특화단지, 부산녹산 표면처리 특화단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 시 폐수처리시스템 및 공동물류시설 등 기업 간 공동활용시설 구축이나, 식당 및 주차장 등 공동편의시설 구축, 기업의 공동 혁신활동 수행 등을 위한 국비사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전북도와 익산시는 익산특화단지 내 뿌리산업을 근간으로 다수의 제조업이 집중되어 있는 배후 장점을 살려 기업 간 소통 및 연계강화를 통해 공동 활용시설·편의시설 구축 사업 등을 발굴하여 내년부터 특화단지 지원사업 신청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익산 제2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비롯해 도내에는 지난 ‘15년 군산 국가산단, 완주 금형특화단지, ’18년 익산 주얼리 특화단지등 총 4개의 특화단지가 지정되어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익산 제2 일반산단,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