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 빈집 재활용하는 ‘빈집 뱅크제’ 본격 시행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6.28 14:23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주거·창업·공방·주차장 등 다양한 용도 활용 및 범죄예방 효과도 -

 

순천시는 도시재생 활성화구역과 인접구역에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주거, 창업, 공방, 주차장 등 다양한 용도로 다시 사용 할 수 있도록 정보를 공유·제공하는 ‘빈집 뱅크제’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도심의 빈집은 도심 미관 저해와 범죄 장소 이용등 그동안 많은 문제점에 노출됐고, 주변 지역의 경쟁력 저하의 원인이 되어왔다.

 

순천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되고 있는 ‘빈집 뱅크제’는 기본적으로 6개월 이상 방치된 빈집, 빈 상가 또는 1년 이상 방치된 폐가를 대상으로 소유자와 수요자를 연결해 활용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2 빈집 청년레스토랑으로 개조.png
청년레스토랑으로 개조/사진 순천시

 

지금까지 ‘빈집 뱅크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해 원도심 쇠퇴지역에 방치된 빈집 17동을 찾아 수요자(은퇴자, 청년, 여성 등)와 연결했다. 순천시에서는 실태 조사를 통해 확보한 빈집 정보를(58동) 7월부터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빈집 뱅크제’는 지난 2014년부터 5년 동안 행동과 중앙동 도시재생 지역에 실제 빈집 수를 156동에서 6동을 감소하는 성과를 냈고, 범죄 발생건수도 2014년 100건에서 2018년 52건으로 50%이상 감소되는 효과를 얻었다

 

인근 주민들도 ‘빈집 뱅크제’로 범죄우려가 줄어들고 부족한 주택을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1석 3조의 지역특화 사업이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순천시, 빈집 재활용하는 ‘빈집 뱅크제’ 본격 시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