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호남검무 발기인 총회 성료

  • 노다혜기자 기자
  • 입력 2015.02.11 21:42
  • 조회수 1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신방초,이장선,한진옥류 맥을 이은 호남을 대표하는 舞로 -

호남검무 발기인총회2.jpg
 
호남검무보존회 설립추진위원회(공동대표 유라용, 박정하)는 지난 2월 10일 옥과면사무소에서 한우리예술단(단장 전승길)의 식전공연과 함께 유근기 곡성군수, 강대광 군의원 등 여러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호남검무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호남검무보존회 설립추진위원회는 지역향토사 연구에 매진 중인 박정하(60) (사)곡성향토사연구회장과 한국전통무용 교육에 주력해온 유라용(54) 광주가무악극단장이 ‘사라지는 전통문화유산’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면서 곡성지역 특히 옥과에서 꽃피운 호남검무의 보존·계승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설립됐다.

‘검을 들고 추는 춤’인 검무는 전라도 지역의 호남검무를 비롯해 진주검무, 통영검무, 밀양검무, 평양검무, 해주검무, 함흥검무 등 여러 지역에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타 검무와는 달리 호남검무는 옥과 출신의 명인 신방초 선생이 집대성해 그의 춤은 옥과 출신 신영수에게 전수됐고,

그 이후로 이장선, 한진옥, 임순자 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임순자가 작고하면서 호남검무의 마지막 계승자인 유라용이 호남검무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지만 매우 어려운 여건 속에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호남검무 발기인 총회 성료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