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82억원 소각…성실 실패자 재기 도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6.27 15:46
  • 조회수 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019년 상반기 82억 소각 실시. 연말까지 최대 274억 소각 예정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재기 지원을 위해 소멸시효 완성, 파산·면책 확정 등 회수가 불가능한 특수채권을 소각한다고 27일 밝혔다.

 

채권이 소각되면 채무자의 상환책임이 소멸되고 채무 부활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신용도판단정보(신용불량정보) 등 채무 정보 해제로 채무자의 제도권 금융 이용이 한층 수월해진다.

 

이를 통해 상환능력이 없음에도 채무가 남아있어 어려움을 겪던 영세 자영업자는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재개할 수 있고, 재단 또한 회수불능 채권을 관리하는데 따른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018년 12월,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총 21억원(총 178개 업체)의 부실채권을 소각했으며, 매년 대위변제 경과연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소각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소상공인의 재도전 지원 활성화를 위해 소각 규모를 전면 확대하여 상반기 82억원, 올해 말까지 최대 총 274억원의 채권을 소각할 예정이다.

 

2019년 예상 소각 규모(총 274억원)

- 상반기(추진완료): 총 82억원 / 655개 업체

- 하반기(추진예정): 총 192억원 / 약 1,700개 업체

 

채무자는 본인의 채무 현황 및 소각 여부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www.seoulshinbo.co.kr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신용보증재단, 부실채권 82억원 소각…성실 실패자 재기 도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