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관광메카 남대문시장에‘푸드트럭 특화거리’개장…야간명소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6.24 18:41
  • 조회수 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6.26.(수)부터 10월 말까지 메사쇼핑몰~삼익패션타운 130m 구간에서 운영

- 13대의 푸드트럭이 세계 각국 음식 판매, 시민은 물론 관광객 발길끄는 야간 명소 조성

- 특색있는 공간조성으로 시민에겐 즐길거리, 푸드트럭엔 안정적 영업장소 제공

 

서울시가 시민은 물론 전 세계 관광객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남대문시장에 ‘푸드트럭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쇼핑도하고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야간명소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남대문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6월 26일부터 10월말까지 남대문시장 내 메사 쇼핑몰에서 삼익패션타운으로 이어지는 130m구간에서 진행되는 ‘남대문3GO야시장’ 내에 조성된다. 총 13대의 푸드트럭이 매일 오후 8시~자정에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세계 각국 음식을 판매한다.

 

‘남대문 3GO야시장’에서는 푸드트럭 외에도 상설 야외공연, 수공예품과 사회적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프리마켓도 열린다.

 

서울시가 지난 ’1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푸드트럭 특화거리’는 특색있는 명소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푸드트럭 영업자들에겐 안정적으로 장사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대다수의 푸드트럭을 청년들이 운영하고 있어 청년들의 일자리 기반 마련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17년 강남역 인근(서초구), 농수산물시장(마포구), 독산역일대(금천구)를 시작으로 ’18년에는 인왕시장 인근(서대문구), 한강·탄천 합수부 일대(강남구)에 조성·운영했다.

 

신규로 선정된 남대문시장의 경우 시민은 물론 외국인들의 방문이 많아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동안 전통시장 방문이 뜸했던 청년과 가족단위 방문도 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푸드트럭 운영활성화를 위해 창업 전과정에 관한 창업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업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 창업교육 이수자 대상 창업자금 지원도 펼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자영업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관광메카 남대문시장에‘푸드트럭 특화거리’개장…야간명소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