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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자부, 159개 외국계기업 채용박람회…1,100명 채용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6.04 14:38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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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산업부-KOTRA-금융감독원, 공동으로 최대규모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4~5일 개최

- 로레알‧보잉 등 159개 기업 채용수요 1,100여명… 인사담당자 면접 진행

 

 로레알코리아, 보잉코리아 등 159개 외국계기업이 참여하는 「제14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6월 4일(화)~5일(수)(9:30~18:00) 양일간 코엑스3층 D홀에서 개최된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채용계획은 총 1,100명 규모다.

 

’06년부터 코트라 주관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기업 채용박람회인 본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와 산업부, 코트라, 금융감독원이 공동개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포브스 글로벌 2000에 포함된 기업이 68개사에 달하는 등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간 면접이 진행되는 심층면접관과 채용상담관 ▴행사 참가기업 기업설명회 ▴영문이력서 첨삭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 강의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으로 구성된다.

 

 ∙ 채용상담관 : 145개 기업

 - 참여기업별 부스 운영으로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간 채용상담 진행

 ∙ 심층면접관 : 39개 기업

 - 사전 이력서 합격자를 대상으로 심층면접 진행

 ∙ 기업설명회 : 19개 기업

 ∙ 취업컨설팅 : 영문이력서 첨삭, 국‧영문 모의면접, 이미지컨설팅

 ∙ 취업특강 : 외국계 기업 채용프로세스 이해하기, 외국계 취업 노하우, 현직자 특강

 

외국계기업은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고 국내기업에 비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적어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시는 인사담당자와의 대면 상담,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구직자밀착형 프로그램’이 경력이 없는 구직자들의 외국계 기업 채용정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명 소비재 브랜드 기업 외에 구직자 매칭이 어려운 제조업 등 기업들도 역량 있는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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