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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고창군 궁산권역 선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5.15 16:45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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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4년간 100억원 투자, 국화 통한 희망마을 만든다

 

전라북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하는 어촌분야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도내 마을 1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 1월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2개소(고창군 궁산권역·사등권역)가 공모를 신청하여,

 

도 자체평가(2.26)와 해양수산부의 발표평가(3.13), 현장평가(3.21)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 전국 15개소 중 10개소 선정(1.5:1)

 

이로써, 고창군 궁산권역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 100억원이 투자되어 국화공동생활홈, 활뫼마을문화관 등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국화종자원, 빈집공유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소득증대 및 국화공원, 골목국화정원 등 지역경관개선과 지역역량강화 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지난 ‘16. 8. 19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해양수산부로 이관되었으며, 우리 도에서는 2018년 공모사업 2개소**, 2019년 공모사업 3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 어촌분야 : 31개 시·군(고창·부안), 124개 읍·면(심원·변산·진서·위도)

 ** ’18년 : 고창군 만돌권역(95억), 부안군 대리·전막마을(29억원)

 *** ‘19년 : 부안군 격포항권역(79억), 부안군 유유마을(19억), 고창군 용기마을(30억)

 ※ 마을단위특화개발사업은 지방이양으로 중앙부처 미평가 

 

전라북도 최재용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하여 “어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새로운 소득원 창출 및 지속발전 할 수 있는 활력 넘치는 어촌마을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찾는 어촌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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