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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제역․AI 특별방역 강화한다

  •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02.07 21:29
  • 조회수 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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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휴기간 축산농가 방문 자제․소독 등 적극 협조 요청-
   
전라남도가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을 맞아 구제역 유입 및 고병원성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귀향객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구제역은 지난해 12월 3일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이후 경기, 충북, 충남, 경북 등에서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다.

고병원성 AI는 무안, 나주, 구례는 물론 전국 7개 시도에서 발생하고 있어 인적․물적 이동이 증가하는 설 명절에 차단방역을 소홀히 할 경우 구제역과 고병원성 AI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인구 이동이 늘어나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축사를 매일 소독하고, 농장 출입구에는 출입 금지 안내판과 출입 차단띠를 설치하며, 농장 입구 생석회 살포 및 농장을 방문하는 모든 차량과 사람에 대해 반드시 입구에서 소독 후 진입토록 지도하고 있다.
 
해외 여행객들은 여행 시 축산농가 또는 가축과의 접촉을 하지 말고, 현지 축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며,

특히 축산 관련 종사자가 해외 방문 후 귀국할 때 공항 및 항만에 상주하는 가축 방역관에게 신고해 소독 조치 후 입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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