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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국 심천 박람회』 전북관 운영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5.01 19:25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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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동복, 홍삼제품 등 “계약 40만불‧상담 80만불” 성과

 

전라북도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중국 심천시에서 개최된 ‘심천 국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에서 전북관을 운영했다.

 

도는 이곳에 참가한 도내 중소기업 6개사가 현지바이어와 계약추진액 약 40만불, 상담액 약 80만불에 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1-2. 2019 심천 선물 및 가정용품 박람회.png
사진/전북도청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소비재 중심의 유명 박람회로 중국 최초의 경제특구로서 소비와 소득수준이 높은 심천시에서 개최되어 건강기능식품, 유아동복, LED램프 등의 품목으로 구성된 전북도 참가기업들에게는 수출시장 개척 기회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협동조합온리(재활용 수제 기념카드 제조) 김명진 대표는 올해 박람회가 작년에 비해 현장판매는 감소했으나, B2B 성격의 진성바이어가 증가해 준비만 잘 이뤄진다면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면서, “심천 및 상해 소재 디자인 회사와 추가 협상을 거쳐 곧 샘플제작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참가한 홍삼제품 제조업체는 이번 박람회에서 3개사의 바이어와 수출계약을 위한 구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사후관리가 잘 이뤄질 경우 높은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도는 5월말에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한국 우수상품 전시상담회’에 중소기업 10개사를 파견해 新남방 거점시장인 베트남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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