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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원시스 - 전북 정읍에 제2의 도약을 위한 날개를 펴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4.29 18:42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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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산업농공단지(7만평)에 전동차 생산공장 건립

- 정읍철도산업농공단지에 337억원 투자 ∙ 50여명 신규 일자리 창출

 

초우량 전동차생산전문기업, ㈜다원시스 전북 정읍을 발판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다.

 

4월 29일(월) 16:00 정읍 철도산업농공단지에서 ㈜다원시스 기공식이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박선순 ㈜다원시스 대표이사, 유성엽 국회의원, 유진섭 정읍시장, 전라북도의회 김철수 ․ 김대중 도의원, 최낙삼 정읍시의회의장,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늘 기공식을 갖는 ㈜다원시스는 337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0년 1월말 완공과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5,000평의 공장부지에 전동차 생산시설을 조성하여 국내 최대 전동차를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출 계획이다.

 

또한, 신축공장은 건축 면적 1만9592㎡(연면적 2만427㎡),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국내 최장 1.2km 직선화 시험선을 구축며, 조립, 용접, 도장, 시험 등 전 분야에 걸쳐 최신화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이로 인해 향후 10년 내에 약 5천량, 6조원을 육박하는 국내의 전동차 수요시장에 대비하고, 수많은 부품이 필요한 철도산업의 특성상 연관 업종 및 협력업체를 이전 유도하여 철도산업농공단지를 국내 철도의 중심지로 조성함에 따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차량생산, 부품생산, 서비스, 유통 등 지역생산 유발효과 및 지역세수 증대 등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가 대폭 기대된다.

 

 또, ㈜다원시스가 본격 가동되면 50명의 직접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다원시스는 핵융합전원장치, 플라즈마전원장치 등 전기변환장치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1996년 창립 이래 전력전자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2015년 3월 다원시스는 2,000억원 규모의 서울메트로 2호선 200량 전동차 수주에 성공하여 핵심사업으로 성장하여 그간 국내의 유일한 전동차 제작업체인 현대로템의 독주를 제치고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였다.

 

 또한, 지난 2018년도에는 지속적인 사업 경쟁력 제고 노력을 통하여, 간선형전기동차(EMU-150)사업, 서울메트로 2호선 196량, 대곡소사선, 미얀마사업 등 철도사업에서 약 4,900억원에 이르는 최대 수주를 기록하여 ㈜다원시스의 기술력과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향후에도 중요한 성장 동력의 하나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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