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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오감만족 카멜레존 ‘광양에코파크’ 5월 3일 개장

  • 노다혜 기자
  • 입력 2019.04.26 20:21
  • 조회수 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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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갖춘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 -

- 와인동굴과 더불어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입체적인 복합문화공간 -

 

광양시는 갯벌, 암벽등반, 화석탐사 등 오감만족 체험이 가능한 전국 최초 동굴체험학습장인 ‘광양에코파크’를 오는 5. 3.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양에코파크’는 ㈜냐르샤관광개발이 석정 제2터널(길이 290m, 높이 6.5m)에 20억 원을 투자해 매직포레스트룸, 점핑, 동물과 달리기 등 특별한 체험이 가능한 교육공간으로 변모시킨 카멜레존이다.

 

자체만으로도 신비감을 주는 인류 태고의 주거공간인 동굴에서 암벽을 등반하고, 화석을 탐사하고, 모래로 원하는 형태를 쌓고 허무는 등 이색적인 체험으로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 공기청정시설을 갖춘 쾌적한 공간은 미세먼지 걱정할 필요 없고, 비나 눈, 폭염, 혹한 등 외부의 영향을 받지 않는 전천후 체험공간이다.

 

단순히 지식을 암기하던 과거의 학습방식에서 보고 듣고 만지는 등 오감이 동원되는 체험위주 방식으로 변화하는 교육 트렌드에 적합한 맞춤형 공간으로 어린이들과 학생, 가족단위 체험학습장으로 크게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연접한 ‘광양와인동굴’은 2017년 7월 ㈜나르샤관광개발이 폐터널인 석정 1터널에 세계 와인을 전시하고 인터렉티브존, 오브젝트 맵핑, 미디어 파사드 등을 설치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뿐 아니라 광양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광양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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