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시군, 한전공대 설립 지원 등 현안 협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4.25 16:53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5일 강진서 상생협력간담회…남북교류평화센터․지역상품권 등 협약-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이 2019년 첫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어, 한전공대 설립 지원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25일 강진군청 회의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를 갖고 한전공대 설립 지원, ‘지역상품권’ 조기 활성화,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설립 등 현안에 협력을 다짐했다. 전남․광주 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 지역 가맹점 발굴, 경전선 거북이열차 체험 홍보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6조 8천억 원 규모의 국고 확보와 한전공대 설립 부지 빛가람 혁신도시 확정,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 2조 9천억 원 규모의 전남사업 반영 등 큰 성과들이 있었다”며 “시장․군수들께서 함께 노력해준 덕분으로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999_1.png
사진/전남도

 

김 지사는 이어 “전남을 ‘미래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수도’로 만들고,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산업의 허브’로 육성하며, ‘섬․해양 관광의 중심지’로 만드는 ‘전남 미래 비전’을 그리고 있다”면서 “시군에서도 대형 사업을 적극 발굴하는 등 자체적으로 큰 그림을 그려나가는 노력들이 필요하고, 도에서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또 전라남도와 22개 시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한전공대 설립 지원’,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 공동 설립․운영, ‘지역상품권’ 발행, 3개 사안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전라남도와 시군은 세계적 수준의 한전공대 설립을 위해 범도민 홍보에 힘쓰고, 산학연 클러스터의 성과를 활용해 전남 모든 시군의 발전에 고루 기여토록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전남남북교류평화센터는 전라남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북측 및 정부와 협의할 수 있는 일원화된 협의체다. 남북교류협력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올해 22개 시군에서 845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인 ‘지역상품권’의 경우 지역 내 소득의 역외 유출 방지는 물론 민간 소비 증가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올해부터 지방소비세율이 15%로 인상되고 2020년에는 세법 개정을 통해 21%까지 인상될 예정이어서 지역상품권 유통 활성화는 지방소비세 증가로 이어져 지방재정 확충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시장‧군수들의 제안과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중점 추진해 나가고, 도․시군 우수시책과 홍보사항에 대해서도 상호 공유하고 동참하는 등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내실있게 운영해 전라남도와 시군이 함께 공동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시군, 한전공대 설립 지원 등 현안 협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