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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화합마당」 통해 전북의 정 나누다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4.22 17:54
  • 조회수 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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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개국 외국인 근로자와 도민 봉사자 600여명 참여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센터장 이영호)는 외국인 근로자 화합마당을 4월 21일(일) 완주군 소재 현대자동차 인화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5-1.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외국인 근로자 화합마당 개최 (1).png
사진/전라북도

이번 외국인 근로자 화합마당은 베트남,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인도, 네팔, 필리핀, 미얀마 등 동남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의 13개 국가 출신의 근로자와 도민 자원봉사자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외국인 근로자 화합마당은 고국을 떠나 전라북도에서 거주 및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과 도민의 지속적인 교류행사를 통해 따뜻한 전라북도의 정을 전달하고 외국인 근로자들 간의 상호교류를 통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로 두 번째 갖는 행사였다.

 

이날 행사에는 사물놀이패, 태권도 시범, K-pop 공연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으며, 외국인 근로자의 노무, 금융 등의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제공을 위해 유관기관들이 직접 참여하여 상담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도민 봉사단에서는 이・미용 봉사, 헌옷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전라북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본 행사는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와 도내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하고 있는 모임인 좋은 이웃(정용기 대표)이 상호 협력하여 공동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현대자동차노동조합 전주위원회, 완주경찰서・소방서,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은행, 봉동 로타리클럽 등의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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