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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목포·무안·신안 공동 관광설명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19.04.05 19:16
  • 조회수 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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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서남권 관광 활성화 기대치 높다

 

  전남도, 목포시, 무안군, 신안군이 4. 5.(금) 신안비치호텔에서 공동으로 관광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남도와 3개 시·군이 주최, 신안군관광협의회 주관으로 김종식 목포시장, 김산 무안군수, 박우량 신안군수와 수도권 및 지역 여행사, 여행작가, 여행사진작가, 코레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지역 관광여건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개발하는 목적으로 계획되었으며, 관광홍보 영상 상영과 주요 관광명소 소개, 관광 시책 브리핑 이후 팸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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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안군

 

 목포는 5월에 국내 최장의 해상케이블카가 오픈되고, 무안은 칠산대교 개통과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신안은 천사대교의 개통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관광에 거는 기대치가 높다.

 

 3개 시․군에서는 지난달 공동 팸투어를 시작으로 이번 관광설명회 공동 개최, 관광 홍보물 공동 제작, 관광 상품 공동 개발 등으로 전남도 관광객 6천만 시대의 조기 실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종식 시장, 김산 군수, 박우량 군수는 한 목소리로 “천사대교 개통과 해상케이블카 오픈,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등 인프라가 좋아져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3개 시·군의 공동 마케팅은 목포, 무안, 신안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 시너지효과가 빠르게 퍼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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